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3개국 노동자 익산 안전체험교육장서 안전체험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9월 28일(일), 천안지역 외국인 노동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익산 체험교육장에서 주말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3분기 외국인 노동자 주말 안전체험교육」
- 일 시: 2025. 9. 28(일) 10:00 ~ 17:00
- 장 소: 안전보건공단 익산 안전체험교육장
- 참 석:
(공 단) 외국인전담팀 및 익산체험교육장 담당자 4명
(충남외국인센터) 센터장 및 천안지역 외국인 노동자*
* 스리랑카 9명, 네팔 7명, 캄보디아 2명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체험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되었으며, 공단은 이에 따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체험교육 실적>
◆ 2024년 : 여수 교육장(8.18.(일) 45명), 제천 교육장(9.12.(목) 16명)
◆ 2025년(상) : 익산 교육장(2.5.(수) 57명), 담양 교육장(4.6.(일) 28명)
◆ 2025년(하) : 익산 교육장(9.28.(일) 18명), 제천 교육장(11.2.(일) 25명) 예정
이번 교육은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등 3개국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사의 설명과 시연 후 통역원의 순차 통역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시스템비계 고소작업대 등 건설안전 체험 ▲압연롤 프레스 등 제조안전 체험 ▲보호구 착용 및 스마트 안전기술 활용 등 스마트안전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보호구 착용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 참여자 전원에게 안전장갑, 보안경, 방진마스크 등이 포함된 ‘안전키트’를 제공했다.
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보건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실습으로 체득한 안전습관이 현장에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