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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산재병원 비상진료대책 즉각 가동으로의료공백 최소화를 지원하겠습니다.
대분류
고용노동부
|
등록일
2024-02-18
원문링크
https://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16213
- 응급실 등 필수진료 시설 24시간 가동 및 평일 연장·토요일 진료 확대 등 비상진료체계 실시 -
서울 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및 휴진 등 집단행동 본격화에 앞서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재병원(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은 병원별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집단행동 발생 시 즉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2.19.(월) 17시경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인천 부평구 소재)을 방문하여 비상진료대책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산재병원은 의료계 집단행동 발생 시,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을 24시간 가동하여 필수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평일 연장 및 토요일 근무를 통해 외래진료를 확대하는 등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식 장관은 응급실·중환자실 등 현장을 둘러보고 “산재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지자체 등과 신속한 상황공유를 통해 환자 전원 및 이송 등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문 의: 산재보상정책과 신유진(044-202-8847)
첨부파일
2.19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비상진료대책 준비현황 점검(참고 산재보상정책과).hwpx
2.19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비상진료대책 준비현황 점검(참고 산재보상정책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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