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국회 안전보건 전시회’ 개막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2월 4일(목),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로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산재예방 TF 단장),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와 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체험형 4개, 전시형 4개 등 모두 8개 전시부스로 구성되어, 안전을 주제로 VR(가상현실)체험과 게임, 안전수칙 준수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회는 특히 국회 관계자뿐 아니라 국회의사당을 찾는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체험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노동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다.
개막식에서 김주영 의원은 “안전은 노동자와 사업주 등 국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요소” 라며 “국민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노동부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노동안전은 국민이 함께할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노동자, 국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확대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