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피해 최소화 및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 추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7일(금) 울산 SK에너지 화재·폭발 현장을 찾아 피해경감 활동 및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를 당부했다.
금일(17일) 오전 10시 42분경 울산 남구 소재 SK에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중화상 4명, 경화상 1명 등 부상자 5명이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수소 생성 공장 정기보수 작업을 하던 중 배관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단은 17일 사고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하였고, 이후 사고 원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라면서 “철저한 재해원인 조사를 통해 유사·동종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끝)